건강관리/탈모 노미노미노 2019. 8. 9. 08:39
원형탈모는 머리의 일부분에 한하여 동전 크기 약 1cm ~3cm 정도의 부위에서 탈모 현상이 나타난다. 자각증상이 없기에 외부에서 알려주어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머리 부위 뿐만 아니라 체모가 있는 모든 부위에서 갑작스럽게 진행될 수 있으며 재발하기 쉬운 증상이다. 동전 크기의 국부적 탈모 증상이 일어날 뿐만 아니라 심하면 모든 체모와 두발 전체에서도 일어난다. 단발성으로 일어나기도 하지만 범위가 넓어지면서 얼굴과 인접한 부위까지 탈모가 진행될 수도 있다. 전염성이 없는 질병이며 짧게는 약 3개월에서 반년정도 꾸준히 치료를 받으면 회복되기 쉽다. 그러나 새로 나온 머리카락의 경우 가늘고 약해서 쉽게 빠지며 탈모가 재발하는 경우가 높다. 원인 자가면역기전의 일종으로 체내의 백혈구와 임파구가 자신의 두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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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탈모 노미노미노 2019. 7. 25. 15:22
링크 : 탈모샴푸가 머리를 다시나게 할수 있는가 (1) 올바른 제품을 고를 방법 3. 산성도가 알맞은 제품을 사용한다. 세척액의 경우 기본적으로 중성에 가까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두피의 PH는 약 6-7 정도를 유지한다. 탈모를 앓든 정상이건 중성에 가까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증상을 억제하거나 유지하는 방법이다. 중년 남성의 경우 탈모증이 심해지는데 이런 상황일수록 자극적인 제품을 피해야 한다. 4. 지루성 피부의 경우 기름성분으로 인한 탈모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두피의 각질이 많이 발생하고 과한 기름 때문에 곰팡이나 세균이 번식하는 경우가 있다. 이 때문에 탈모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 경우 일주일 간격으로 케토코나졸 (Ketoconasoe) 삼푸 (니조랄)을 이용하여 세척한다. 이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