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노미노미노 2019. 6. 21. 17:43
호흡에는 무위식을 통한 자율 호흡과 복근을 이용한 호흡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무의식 자율호흡을 하고 있는데 약간의 시간을 내서 복근 호흡을 하면 세로토닌 신경 단련에 큰 도움이 됩니다. 복근 호흡의 포인트는 배의 근육을 이용하며 호흡의 주기를 길게 끌고 가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호흡의 경우 1분에 약 12회 정도이지만 복근 호흡의 경우 1분에 약 3-4회 정도로 수행합니다. 호흡 시간을 보면 8초 들이키고 3초 멈춘 후 10-15초 정도 내뱉는 것입니다. 들숨에 비해 날숨을 약 1.5배 길게는 2배가량 길게 끌고 가는 것입이다. 처음 숨을 내뱉을 때 복근을 배 안으로 들이고 숨을 마실 때 복근을 늘리는 방법으로 진행합니다. 이때 숨쉬기에 대해서만 집중합니다. 처음에는 숨이 가빠서 힘들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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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노미노미노 2019. 6. 21. 13:36
워킹, 조깅 걷거나 조깅을 할 때 그 행위에 집중하기 바랍니다. 되도록 같은 코스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익숙한 곳에서 운동을 해야 운동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조깅은 세로토닌 활성과 더불어 항중력 근육을 강화하여 노화에도 좋습니다. 자전거 타기 자전거 타기는 가까운 집에 장을 보러 가거나 출퇴근 할 때 이용하면 좋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유쾌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가 좋습니다. 만약 자전거 타기가 힘들다면 가까운 스포츠클럽에서 머신을 이용해도 좋습니다. 수영 전신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으로 가장 적절한 운동 중에 하나입니다. 몸의 부력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몸을 움직여야 하므로 운동에만 집중하여 할 수 있는 좋은 종목 중에 하나입니다. 수영도 유쾌한 느낌이 유지될 정도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
건강관리 노미노미노 2019. 6. 21. 09:32
법칙 3. 리듬 운동의 강도는 조금씩 높여서 하는 것입니다. 피로감은 세로토닌 신경에 가장 큰 적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편한 운동을 하면 세로토닌 활성화가 원활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생활속의 워킹과 조깅의 강도를 조금씩 높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옛날 닌자의 트레이닝 방법으로 나무를 뛰어넘는데 이 나무가 자라면서 자신의 점프 능력도 날이갈수록 향상된다고 합니다.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강도에 이르게 되면 약간 버거울 정도로 리듬 운동을 지속해 나가길 바랍니다. 법칙 4. 운동을 할 때 다른 일을 동시에 하지 말기 바랍니다. 운동을 할땐 운동에 집중하는 것에 세로토닌 신경 활성화에 큰 효과가 있습니다. 예외적으로 음악을 들으며 운동하는 정도는 괜찮을 것입니다. 그러나 운동을 하는 행위를 뇌가 인지하고 이것..
건강관리 노미노미노 2019. 6. 20. 20:56
앞서 살펴본대로 햇볕을 쬐는 것, 아침 식사를 제대로 하는 것과 더불어 마지막 방법으로 리듬 운동이 있습니다. 리듬운동만큼 세로토닌 신경을 단련하는 좋은 방법이 없습니다. 매일 일상에서 무의식적으로 하는 보행이나 씹기도 이런 리듬 운동에 포함됩니다. 이 외에도 생활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이 몇가지가 있으므로 이것을 잠깐 소개해 보겠습니다. 이것은 다이어트 운동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다이어트 운동은 체내의 필요없는 칼로리를 태우기 위한 것으로 격한 운동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세로토닌 신경을 단련하기 위한 리듬운동을 강하게 할 경우 오히려 피로감을 느껴 세로토닌 억제가 일어 날 수 있습니다. 어떠한 것이든 적당한 것이 좋습니다. 법칙 1. 근육의 이완과 긴장을 반복할 수 있는 조깅이나 워킹입니다..
건강관리 노미노미노 2019. 6. 20. 15:49
음식으로 세로토닌을 섭취하는 것 이외에 리듬 운동의 일환으로 저작운동이 있습니다. 저작 운동은 신경을 활성화 하는 대표적인 운동입니다. 특히 껌을 씹는 것만으로도 세로토닌의 활성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꼭꼭 음식을 씹어 먹는 것은 소화를 돕는 것 뿐만 아니라 세로토닌 신경의 활성화를 단련하는 좋은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아침 시간이 바쁘다 하여 여문 보조 식품이나 그냥 삼켜서 복용하는 것은 세로토닌 신경을 단련하는데 매우 나쁘 방법 입니다. 중요한 아침 시간에 각성을 활발하게 해야 할 찬스를 놓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아침에 꼭꼭 씹어 먹는 것만으로도 활기찬 생활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시간이 부족하다면 점심에라도 약 30분정도 편하게 식사하기를 권장합니다. 꼭꼭 잘 씹어 먹는 행위는 앞..
카테고리 없음 노미노미노 2019. 6. 20. 07:41
앞서 살펴본대로 한여름의 햇볕같이 과다하면 우리몸에서 피로를 느낍니다. 이것은 세로토닌 분비에 오히려 악영향을 미칩니다. 계절별로 환경별로 상황이 모두 다른 상황을 고려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몸이 상쾌하고 기분이 좋다는 자각을 하는 상황이라면 이 상태가 최적의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도 햇볕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피로감이나 권태감이 몰려 온다면 세로토닌 신경 작용이 억제 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잠시 햇볕을 피해 있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아침이 시작되고 최초로 세로토닌을 활성화 시키는 것은 아침 햇살이 눈의 망막에 도달하였을 때 입니다. 아침 햇살이 생각보다 적더라도 기상하자 마자 커튼을 제치고 실내로 햇볕을 들이는 것은 중요한 실천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햇..
건강관리 노미노미노 2019. 6. 19. 00:38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시작하고 싶다. 자그마한 언잖은 일에도 쉽게 마음에 상처를 받고 큰 스트레스를 느끼는 사람으로부터 탈출 하고 싶다. 직장에서도 일 잘하는 사람 그리고 어려운 일을 지혜롭게 해쳐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우울감을 극복하고 가급적 기분 좋은 생활을 유지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런 사람이 되려면 세로토닌의 분비를 단련하면 생활이 바뀔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햇빛을 많이 보고 몇가지 요령들을 익히면 보통의 사람들도 충분히 건강한 생활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세로토닌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햇빛을 많이 보는 것 이외에 많은 방법들이 있다. 이것들을 매일 매일 실천하다 보면 자신의 몸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행복을 만들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많은 돈이나 에너지가 들어가지..
건강관리 노미노미노 2019. 4. 24. 01:08
피로를 다음날까지 갖고 가지 말기피로를 다음날까지 넘기지 말기 의학적으로 발열,염증이 발생하면 몸의 어디선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미열을 감지하거나 통증이라는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의 진단을 받고 더 큰 병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그러지만 피로라는 것은 생각만큼 전조 현상이 없다.피로를 이미 느끼고 몸이 노곤해 진다면 이미 피곤이 쌓여서 풀어야 할 시기를 지난 것으로 보면 된다. 육체적으로 피곤하지 않는데도 업무가 손에 잡히지 않거나 피로가 쌓였는데 풀지 못하고 회사생활을 지속적으로 하다 보면 나중에 더 큰 화를 불러 올 수 있다.회사에서 업무를 잘 수행하고 생활을 잘 하는 사람들일수록 피로를 사전에 잘 감지하고 대처하는 사람들이 많다 .일단 자신이 느끼는 피로에 대한 한계를 알아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