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노미노미노 2020. 4. 13. 18:48
코로나 바이러스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2월의 정점을 지내 국내 상황이 나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잔불이 남아 있기에 방심할 때가 아닙니다. 날이 좋아지다보니 좋은 곳에서 사람들과 시간을 함께하고 싶을 것입니다. 해외에서 입국한 자가격리자들은 답답해서 나가고 싶을 것입니다. 마스크가 불편하다고 나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벗고 싶을 것입니다. 괜찮아 진것 같아 보여 종교 행사에 참석 하고 싶을 것입니다. 그전에 아래의 사진들을 한번 떠올리시기 바랍니다. 정부가 대문 열고 방역 자화자찬에 열을 올리는 와중에도 이 의료진들 덕분에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D레벨 방호복 입은 의료진 (피로누적으로 휴식중이지만 방호복은 벗을 수 없음) 쪽잠자는 의료진 고글에 살이 패인 의료진 대구에 파견된 의료진 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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