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탈모 노미노미노 2019. 8. 23. 11:40
모발 성장을 위한 음료수를 집에서 만들어 볼 수 있다. 재료 당근 반개, 우엉 1/4개, 사과 반개, 바나나 반개, 물 200ml, 무즙 30g 만드는 법 재료 중에 당근과 우엉을 5분간 살짝 데친다. 살짝 열을 가하면 뿌리 채소에 잇는 지용성 비타민,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성분이 활성화되는 효과가 있다. 데친 당근과 우엉을 나머지 식자재와 믹서기에 모두 담는다. 물 200ml을 넣고 주스처럼 갈아준다. 믹서에서 분쇄되는 과정에서 딱딱한 껍질에 포함된 영양소가 밖으로 나와 주스에 녹아 들게 된다. 이 과정에서 효소의 활성화 과정이 일어난다. 먹는 법 제조된 주스를 한번에 벌컥벌컥 마시지 말고 한입 머금고 잘 씹은 후에 마시는 것이 좋다. 특히 무즙에는 좋은 효소들이 많다. 그러므로 맛이 안 좋을지라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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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탈모 노미노미노 2019. 8. 16. 13:23
탈모 예방을 위해 많은 치료제들이 있다. 그러나 생각만큼 효과가 없는 경우도 많다. 돈은 돈대로 들고 시간은 시간대로 허비하게 된다. 만약 집에서 쉽게 탈모 예방제제를 만들어 사용해본다면 그만큼 부담이 덜 할 수 있을 것이다. 집에서 쉽게 만들어 사용할 수있는 트리플엔자임 콤플렉스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트리플엔자임 (트리플엔자임 탈모 자연친화 치료제) ■ 재료 ▷ 어성초 ▷ 자엽소, ▷ 녹차엽 ▷ 증류주 (30%) ▷ 플라스틱 용기 (혹은 코르크 마개 포함 유리병) ■ 만드는 방법 1. 어성초 (생잎) 200g, 자소엽 (생입, 말린잎 상관 없음) 말린것 30g, 녹차엽 (말린잎) 30g을 잘게 손질한다. 2. 1.5L 30%증류주에 위에 손질한 재료를 혼합한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
건강관리/탈모 노미노미노 2019. 8. 14. 07:35
질병이나 외부 환경에 특이할 만한 사항이 없는데 모발이 얇아지고 끊어지는 증상이다. 원인 과도한 빗질이나 잘못된 머리 관리로 모발끼리 과도하게 마찰이 일어나 정전기가 모근까지 미치게 된다. 이것은 모유두세포를 일부 손상시켜 탈모를 유발하는 경우가 있다. 정상 환경에서 모발은 양전하 상태로 서로 어느정도 반발력을 갖고있어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음전하를 갖는 빗과 인위적인 접촉으로 마찰이 지속되면 모발끼리 서로 끌어당기는 인력이 작용할 수 있다. 건조한 환경과 모발이라면 이러한 행위는 모근에 더욱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왜냐하면 더욱 강한 정전기가 발생하고 이것이 모모세포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예방 탈모 치료보다는 머리를 관리하는 행위에 대해 점검해보고 안 좋은 습관을 고치는 것이 우선..
건강관리/탈모 노미노미노 2019. 8. 13. 06:59
지루성 탈모증 두피의 과도한 피지선 발달로 피지과잉으로 인한 모낭의 세균성 감염과 염증에서 탈모가 시작된다. 딱지 형태의 각질이나 비듬이 발생하여 이로 인해 사회생활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 병변부위를 위주로 탈모가 시작되어 두피 전체로 확산될 수 있다. 스테로이드제를 이용한 치료가 남용되면 악성 탈모의 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원인 피지 과다로 모공이 막혀 배출해야 할 노폐물이 모낭의 감염과 염증을 일으킨다. 모낭에 혈류가 원활하지 못하여 모발 성장에 방해를 받는다. 말라세지아 호모균이나 모낭충의 번식으로 모낭염이 확산하여 탈모가 시작될 수 있다. 피지선의 증가와 DHT의 과도한 생성으로 인해 전형적인 남성 탈모 증상과 같이 진행 될 수 있다. 예방 트리플엔자임 콤플렉스를 이용하여 DHT를 감소시키며..
건강관리/탈모 노미노미노 2019. 8. 10. 21:27
외부의 스트레스성 극심한 충격을 겪은 어린아이에게서 주로 일어나는 탈모 증상이다. 범발성 원형탈모로 10세 이하의 여자 아이에게서 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경우에 따라 중고등학생과 성인에게서도 간혹 발병한다. 원형탈모와는 다르게 전두부나 정수리에서 길이가 일정하지 않은 모발들을 관찰할 수 있다. 이미 부서져 새로나온 모발이나 부서지기 시작하는 모발이 혼재해 있다. 원인 체모를 외부에서 일부러 뽑거나 훼손시키는 행위가 원인이다. 정신적 신경 증상에서 비롯되어 머리카락이나 속눈썹에 훼손을 일으킨다. 예방법 탈모 치료보다 우선적으로 정신과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외모에 대한 자기 만족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되찾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머리카락을 스스로가 뽑아내거나 훼손하지 못하..
건강관리/탈모 노미노미노 2019. 8. 10. 12:25
생장기 모낭에 급성으로 장애가 일어나 탈모가 일어나는 증상이다. 모발의 모근에서 유사분열 활동이 급성으로 중단되어 모발 성장이 일어나지 않게 된다. 이때 모발을 얇아지고 부서지기 쉬울 정도로 약하게 자란다. 그리고 한번에 모발의 80-90% 정도의 모발이 탈락되는 현상이 일어난다. 원인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에게서 주로 일어나는 탈모증상이다. 암세포 치료를 위해 화학요법과 X선에 과다 노출이 되면서 모낭이 급성으로 퇴화되는 것이다. 예방법 휴지기 탈모증과 같은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탈모 원인 물질의 노출을 금하면 다시 자연 회복으로 모발이 자라난다. 그러나 막 재생된 모발의 경우 탈락되기 전 머리카락보다 가늘고 성장이 더딘 것이 특징이다.
카테고리 없음 노미노미노 2019. 8. 9. 17:48
모발이 빠지고 다시 자라는 과정을 사이클로 볼 때 빠지는 휴지기에 모발이 보통보다 많이 빠지는 증상이다. 정상적인 경우 휴지기 모발의 경우 전체의 10-15%정도를 유지한다. 그러나 휴지기 탈모증상의 환자는 전체 모발의 20-25%정도의 비율을 보인다. 이정도 탈모가 진행되면 하루에 약 150개 이상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외부의 감당하기 힘든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면 약 3개월 정도 후부터 탈모로 증상이 나타난다. 휴지기 탈모의 경우 국부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두피 전체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탈모가 시작되고 기존에 있던 모발의 밀도도 낮아지면서 탈모 부위가 확산되는 것이 특징이다. 원인 과도한 스트레스, 출산 후유증, 과한 다이어트, 고열을 동반한 질병 등 ..
카테고리 없음 노미노미노 2019. 8. 9. 12:44
보통 탈모는 남성의 경우 호르몬 분비가 왕성한 사춘기부터 시작되며 본격적인 탈모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30대부터다. 그러나 비정상적으로 15세 이하에서 탈모가 시작되는 경우가 있다. 증상은 머리카락이 급격하게 가늘어지면서 머리털이 급격하게 빠지는 것이다. 머리의 특정부위에 한정되지 않고 전체적으로 탈모가 진행되며 심하면 전신 탈모로 발전할 수도 있다. 원인 가장 큰 원인은 자신 스스로가 컨트롤 할 수 없는 심리적 압박감과 스트레스이다. 이것은 주로 학업 스트레스와 관련 있는데 부모의 지나친 학습 강요와 외부 환경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가중되는 것이다. 이외에 가정 환경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주요 원인 중에 하나이다. 물리적으로 특정부위에 압박이 가하여 혈류에 장애가 생겨서 발생하는 탈모가 있다. 여자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