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노미노미노 2019. 6. 23. 13:25
야채수프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체질 변화가 일어난다. 건강한 체질 변화로 인해 더욱 활기차 생활을 할 가능성이 높다. 대표적인 변화들에 대해 알아보자. 야채수프를 지속적으로 섭취하게 되면 짧게는 1주일 후부터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의 경우 술을 쉽게 끊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알코올에 약한 사람은 이를 분해하는 능력이 좀더 수월해지고 숙취에도 어느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여성의 경우 야채수프로 인해 생리 주기 불순을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심지어 고령의 여성들이 정상적인 생리 주기를 유지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처음에 몸의 체질이 변화하면서 약간의 열이나 가래를 내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체질이 변화하는 과정으로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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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노미노미노 2019. 6. 22. 05:42
현대인들은 달콤한 요쿠르트를 많이 섭취한다. 그러나 이 달콤한 요쿠르트를 실험용 생쥐에게 지속적으로 먹이면 이상 현상들이 발생한다. 대표적으로 백내장이 걸려 앞을 볼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최근에 어린이들에게서 백내장 증세가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보고가 있다. 이것은 아마도 요쿠르트의 과다 섭취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을 유명 미디어에서 발표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과한 육류 섭취도 문제를 야기한다. 과다한 육류 섭취가 손, 발의 마비 심지어는 입에 마비를 일으키기도 한다. 이것은 육류속에 있는 세균이 뇌를 손상시키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젋은 사람들에서도 자주 나타나는 현상인데 이것은 현대인의 육류 과다 섭취 때문이므로 주의 해야 한다. 칼슘을 섭취 하기 위해 우유를 많이 마시기도..
건강관리 노미노미노 2019. 6. 22. 00:38
저자는 수면중 무호흡증과 관련한 학회에서 생각을 이어가던 중 세로토닌이 이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더 발전시켜 좌선이 세로토닌에 영향을 주는 지 개인적인 연구를 하였다. 좌선은 심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이러하 안정적인 심신에는 세로토닌 신경 작용이 어느정도 작용을 하지만 이와 더불어 복근 호흡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스님들이 좌선을 통해 잡념을 다스린다고 합니다. 좌선을 하는 와중에도 여러 잡생각들이 떠오르는데 이 때 호흡에 의식적으로 집중하려고 트레이닝 합니다. 마치 자전거 운동이나 조깅을 할 때 운동에만 집중해야 세로토닌 신경 단련이 된다는 것과 유사한 것입니다. 더 나아가 호흡의 주체가 되는 복근에 집중하여 수행한다면 ..
건강관리 노미노미노 2019. 6. 21. 09:32
법칙 3. 리듬 운동의 강도는 조금씩 높여서 하는 것입니다. 피로감은 세로토닌 신경에 가장 큰 적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편한 운동을 하면 세로토닌 활성화가 원활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생활속의 워킹과 조깅의 강도를 조금씩 높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옛날 닌자의 트레이닝 방법으로 나무를 뛰어넘는데 이 나무가 자라면서 자신의 점프 능력도 날이갈수록 향상된다고 합니다.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강도에 이르게 되면 약간 버거울 정도로 리듬 운동을 지속해 나가길 바랍니다. 법칙 4. 운동을 할 때 다른 일을 동시에 하지 말기 바랍니다. 운동을 할땐 운동에 집중하는 것에 세로토닌 신경 활성화에 큰 효과가 있습니다. 예외적으로 음악을 들으며 운동하는 정도는 괜찮을 것입니다. 그러나 운동을 하는 행위를 뇌가 인지하고 이것..
건강관리 노미노미노 2019. 6. 20. 15:49
음식으로 세로토닌을 섭취하는 것 이외에 리듬 운동의 일환으로 저작운동이 있습니다. 저작 운동은 신경을 활성화 하는 대표적인 운동입니다. 특히 껌을 씹는 것만으로도 세로토닌의 활성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꼭꼭 음식을 씹어 먹는 것은 소화를 돕는 것 뿐만 아니라 세로토닌 신경의 활성화를 단련하는 좋은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아침 시간이 바쁘다 하여 여문 보조 식품이나 그냥 삼켜서 복용하는 것은 세로토닌 신경을 단련하는데 매우 나쁘 방법 입니다. 중요한 아침 시간에 각성을 활발하게 해야 할 찬스를 놓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아침에 꼭꼭 씹어 먹는 것만으로도 활기찬 생활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시간이 부족하다면 점심에라도 약 30분정도 편하게 식사하기를 권장합니다. 꼭꼭 잘 씹어 먹는 행위는 앞..
카테고리 없음 노미노미노 2019. 6. 19. 23:31
폭식 장애나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 SSRI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를 사용합니다. 이것은 뇌에 작용하여 세로토닌을 일시적으로 늘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섭식장애나 특히 우울증 환자의 경우 이러한 작용을 고려하여 항상 자신의 질환을 SSRI로만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SSRI는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기작에서 약간의 착각을 일으키는 역할만 할 뿐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닙니다. 세로토닌 신경의 말단에서는 세로토닌이 분비됩니다. 이것은 목표 세포의 세로토닌 수용체에 도착하면서 세로토닌 활동이 시작됩니다. 그렇다면 세포에 흡수되지 않은 세로토닌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우리의 몸은 신기하게도 모든 신경 물질 혹은 호르몬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메카니즘이 있습니다. 과다 분비된 세로토닌은 세로토닌 트..
건강관리 노미노미노 2019. 6. 19. 09:49
3. 활기찬 아침을 시작하는 사람들 우리의 몸은 깨어 있을 때 교감신경의 활동이 활발하고 자고 있을 때 부교감신경이 활발합니다. 잠을 자고 있는 상태에서 각성이 시작되고 머리가 우선적으로 깨어납니다. 그리고 몸이 저절로 일어나게 되는데 이렇게 시작하면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렇게 각성을 부드럽게 전환시키는 것이 세로토닌의 역할입니다. 집을 나설 때 잠이 덜깨어 있거나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상태라면 세로토닌의 활성이 무뎌진 상태에서 아침을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활기찬 생활은 커녕 아침 업무를 망쳐버리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침에 활기찬 사람들은 생활의 리듬감을 잘 유지하는 통점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잠에서 깨어날 때 각성의 단계가 부드럽게 전환되어 남들보다 활기찬 ..
건강관리 노미노미노 2019. 6. 13. 08:22
스트레스는 당뇨의 원인 당뇨병이 발병하게 되는 주요 원인으로는 체내의 칼로리가 제대로 소화되지 못하고 축적되는 데 있다. 이것이 인슐린 과다 분비를 촉진하여 질병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가장 좋은 해결 방법으로는 다이어트나 보조 식품이 아닌 운동과 과식 금지 (식이요법)이다.사실 당뇨병도 스트레스 질환의 하나로 볼 수도 있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부교감 신경의 활성화를 억제하게 되어 인슐린 분비가 활발하지 못하게 된다.이것은 결국 혈액의 혈당이 높아지게 되어 당뇨병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당뇨를 앓고 있는 환자에게는 신경계를 통한 호르몬 조절을 위해 편안한 마음을 유지하며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이 좋다.또한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면 몸의 당을 처리하는 기능이 향상되어 도움이 될 것이다. 이와 더불어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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