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질 정전기로 인한 탈모와 예방

 

 

 

질병이나 외부 환경에 특이할 만한 사항이 없는데 모발이 얇아지고 끊어지는 증상이다.

 

 

 

원인

 

과도한 빗질이나 잘못된 머리 관리로 모발끼리 과도하게 마찰이 일어나 정전기가 모근까지 미치게 된다. 이것은 모유두세포를 일부 손상시켜 탈모를 유발하는 경우가 있다.

 

정상 환경에서 모발은 양전하 상태로 서로 어느정도 반발력을 갖고있어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음전하를 갖는 빗과 인위적인 접촉으로 마찰이 지속되면 모발끼리 서로 끌어당기는 인력이 작용할 수 있다.

 

건조한 환경과 모발이라면 이러한 행위는 모근에 더욱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왜냐하면 더욱 강한 정전기가 발생하고 이것이 모모세포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예방

 

탈모 치료보다는 머리를 관리하는 행위에 대해 점검해보고 안 좋은 습관을 고치는 것이 우선이다. 항간에 빗질을 자주 할수록 모발 건강에 좋다고 하지만 이것은 모발의 마찰을 유발하여 정전기로 인한 탈모를 유발 하는 안좋은 행위이다.

 

빗질을 하게 될 때 대전성이 좋은 플라스틱 보다 나무 빗이나 부드러운 고무 재질의 빗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건조한 머리카락은 정전기를 쉽게 유발하므로 약간의 물을 뿌려 빗질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빗질도 올바른 방법이 있다. 샴푸로 세척하기 전에는 간격이 큰 빗으로 정수리부터 아래쪽으로 10회정도 빗어주는 것이 좋다. 샴푸로 세척한 후 모발이 어느정도 건조되면 귀나 후두부에서 윗방향으로 빗어주면서 머릿속에 통풍이 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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