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노미노미노 2022. 5. 26. 10:59
손흥민 선수가 영국 프리미어리그 아시아인 최초 득점왕 (골든 부트 트로피) 수상 후 한국에 금의환향했습니다. 골든 부츠 트로피만큼 관심있는 것이 손흥민 선수의 공항 패션이었죠. 왜냐하면 손흥민 선수 스스로도 항상 옷에 많은 관심이 많다고 이야기 해왔으니까요. 손흥민 선수의 공항 패션에는 유명한 명품 협찬 제품으로 (버버리, 구찌, 샤넬, 카르티에, 파텍필립, 태그호이어 등) 홍보 효과가 대단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공항에서 선보인 하얀티에 생소한 로고가 눈에 띄었습니다. 대부분의 팬들이라면 한번쯤 검색해봤을 단어 ' NOS7' 처음 접하는 브랜드라 귀국 당일 정체를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언로 보도를 통해 알려지기로 손흥민 선수의 개인 브랜드 로고임이 밝혀졌습니다. 포토존에서 골든부트 트로피를 흰 티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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