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장건강 노미노미노 2019. 10. 30. 10:15
당질, 글루텐, 설탕, 유제품 등을 배제하는 생활을 한다면 밖에서 회식을 하거나 외식을 할 때 먹을 만한 음식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남들과 같이 즐거운 식사를 하는데 당질을 피하기 위해 먹던 밥을 남기는 것도 실례가 될 수 있다. 최근에는 자신이 골라서 먹을 수 있는 뷔페 식당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코스요리 전문점이더라도 단품 요리를 주문 가능한 식당들이 늘어나고 있다. 좀더 긍정적인 것은 현대인들이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트랜드에 맞춰 건강식 식단을 선보이는 레스토랑도 많이 늘고 있다. 만약 여러명이 함께 식사해야 하는 외식을 할 경우 장 건강에 좋을만한 단품요리를 시켜 즐기는것도 방법이다. 그러나 상황에 맞게 약간씩 음식에 대한 예외를 두어 섭취하는 것도 정신건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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