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음식재료/비타민 노미노미노 2020. 1. 30. 23:57
비타민 F (불포화 지방산 : 리놀레산, 리놀렌산, 아라키돈산) 비타민 F는 지용성 물질이다. 보통 음식물을 통해 섭취한다면 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루 권장 섭취량으로 따로 정해진 것은 없다. 그러나 미국 의학계에서는 하루 권장 섭취 칼로리의 약 1%정도는 불포화지방산을 포함되도록 권장하고 있다. 포화지방은 소화과정에서 불포화지방의 연소를 도와 체내 흡수를 촉진시킨다. 지방 섭취 비율 불포화지방 : 포화지방 = 2 : 1 비타민 F 하루 섭취량 (비타민 F 일일 권장량) ▷ 비타민 F의 적절한 섭취량 → 해바라기씨 : 작은 술 12개 → 호두 : 9개 정도 ▷ 음식에 리놀레산 물질이 충분하다면 나머지 2개의 지방산 (리놀렌산, 아라키돈산)의 경우 소화과정에서 체내에서 합성하여 보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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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음식재료/비타민 노미노미노 2020. 1. 25. 03:30
PABA (파라아미노벤조산, Para-aminobenzoic acid) PABA는 비타민 B 복합제 구성요소로 수용성 물질이다. 체내에서 합성 가능한 물질이다. 소화 과정에서 단백질 분해에 도움을 주며 엽산 생성에도 역할을 한다. 판토텐산의 체내 흡수를 촉진한다. 성인 1일 권장 섭취량은 정해진 것이 없다. PABA 효능 (파라아미노벤조산 역할, 기능) ▷ 노화과정에서 잔주름 형성을 예방한다. ▷ 전반적인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 화상으로 인한 통증을 완화한다. ▷ 하얗게 머리카락이 변하는 노화 속도를 감소시킨다. ※ 참고 자료 노화 자가 진단법 성장호르몬 활성 마나나라떼 회춘 주스 (바나나 마) PABA 결핍증 ▷ 피부 습진이 발생할 수 있다. PABA 함유 식품 ▷ 간 (소) ▷ 정제되지 ..
건강프로그램/나는 몸신이다 노미노미노 2020. 1. 22. 18:39
인슐린 이상 원인 (기능 이상, 참고 : 나는 몸신이다 ) 인슐린은 적절한 양이 적절한 시기에 분비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서구식 식습관으로 인해 과다한 밀가루 음식, 인스턴트 음식 섭취로 과한 인슐린 분비를 유발한다. 밀가루 음식과 탄수화물을 분해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하게 분비된다. 이런 상황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많은 인슐린이 필요 없을 때에도 과도하게 분비된다. 결국 인슐린이 제기능을 못하고 낭비되는 상황이 반복된다. 이때문에 혈액속 혈당이 제대로 흡수되지 못하고 당뇨가 발생하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같은 밥 한공기를 먹더라도 정상인 보다 3배 이상 인슐린을 분비하게 되는 비정상적인 현상이 나타난다. 이것은 결국 인슐린 저항성이 되는 것이다. 과도한 인슐린 분비로 췌장에 무리가 가면 결국 인슐린..
건강음식재료/비타민 노미노미노 2020. 1. 14. 11:01
비타민 B2는 수용성 물질로 체내에 쉽게 흡수된다. 과다 복용 시 소변으로 배출된다. 잉여 비타민 배출시 단백질도 함께 배출되는 경우도 있어 단백질 소실을 일으키기도 한다. 많은 양이 체내에 들어와도 인체이 쌓이지 않는다. 그러므로 매일 균형잡힌 식생활로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타민 B2는 비타민 G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비타민 B2 리보플라빈 성분은 비타민 B1 (티아민)성분과 달리 산화, 열에 의해 파괴되지 않는다. 반면 자연광에서 파괴되는 단점이 있다. 비타민 B2 일일 권장량 (하루 권장 섭취량) ■ 성인 ▷ 1일 권장 섭취량이 약 1.2~1.7mg 정도 ■ 임산부 ▷ 권장 섭취량 1.6mg 정도 ■ 수유기 여성 ▷ 처음 6달은 1.8mg 정도 ▷ 다음 6달은 1.7mg 정도 만약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