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F 효능 부작용 복용법 (공액 리놀레산 불포화지방산 추천)

 비타민 F

(불포화 지방산 : 리놀레산, 리놀렌산, 아라키돈산)

 

 

비타민 F는 지용성 물질이다. 보통 음식물을 통해 섭취한다면 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루 권장 섭취량으로 따로 정해진 것은 없다. 그러나 미국 의학계에서는 하루 권장 섭취 칼로리의 약 1%정도는 불포화지방산을 포함되도록 권장하고 있다.

 

포화지방은 소화과정에서 불포화지방의 연소를 도와 체내 흡수를 촉진시킨다.

 

지방 섭취 비율

불포화지방 : 포화지방 = 2 : 1

 

  비타민 F 하루 섭취량

(비타민 F 일일 권장량)

 

▷ 비타민 F의 적절한 섭취량

→ 해바라기씨 : 작은 술 12개

 호두 : 9개 정도

 

 음식에 리놀레산 물질이 충분하다면 나머지 2개의 지방산 (리놀렌산, 아라키돈산)의 경우 소화과정에서 체내에서 합성하여 보충 할 수 있다.

 

 

  비타민 F 효능

(비타민 F 역할, 기능)

 

대표적으로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혈관의 콜레스테롤 침착 현상을 억제한다.

건강한 모발 상태와 피부 상태 유지에 도움이 준다.

X선의 부작용을 완화시킨다.

 

세포성장 과정에 칼슘 소비를 촉진하여 성장에 도움이 된다.

 대체적으로 활력 있는 삶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콜레스테롤 축적을 억제하기에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좋다.

다이어트와 체중 감량을 위해 체내의 포화지방 연소를 촉진시킨다.

 

 

  비타민 F 결핍증

 

일반적으로 피부 트러블 발생

 여드름 발생

 습진 발생 가능성

 

  비타민 F 함유 음식

(비타민 F 풍부한 식품, 식재료)

 

 

 땅콩

 해바라기씨

 아마씨

 호두

 아보카도

 

 

  비타민 F 영양제

(비타민 F 보충제 부작용, 주의사항, 복용법)

 

 

■ 보충제 형태

 캡슐형으로 판매되며 보통 100mg~ 150mg 정도로 구성되어 있다.

 

■  부작용, 독성

 특별히 알려진 독성은 없다.

 과다 복용 시 급격한 체중 증가를 유발할 수 있다.

 

■  주의사항

 과다한 포화지방 물질

 

 산소 결합

 

■  복용방법

 식사할 때 비타민 E와 비타민 F를 함께 복용하면 흡수가 더욱 효과적이다.

 특히 탄수화물을 위주로 식사하는 사람은 비타민 F를 추가 섭취를 권장한다.

 고지혈,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들도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견과류에 포함된 지방 성분은 불포화지방산이므로 포화지방산을 함유한 음식보다는 맘편히 섭취해도 좋다.

 그러나 브라질호두나 캐슈의 경우는 예외로 한다.

 의외로 생소한 식재료 중 포화지방산 물질이 많은 음식들이 있으므로 유의한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