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노미노미노 2019. 6. 19. 19:59
7. 폭식을 통제 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음식으로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많이 먹어도 허기를 느끼면서 더 많은 음식을 섭취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폭식은 비만은 물론 또다른 우울증과 스트레스를 유발하게 됩니다. 이것을 통제하는 것에 세로토닌 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과식을 해소하기 위해 SSRI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일시적으로 세로토닌의 양을 늘려 허기를 달래는 작용을 합니다. 인위적인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키는 것 이외에도 생활속에서 훈련을 하면 섭식장애를 치유 할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또한 스트레스로 인해 욕망을 소비로 분출하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도파민 신경으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것을 통제하는 물질이 세로토닌입니다. 세로토닌은 도파민의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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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노미노미노 2019. 6. 19. 09:49
3. 활기찬 아침을 시작하는 사람들 우리의 몸은 깨어 있을 때 교감신경의 활동이 활발하고 자고 있을 때 부교감신경이 활발합니다. 잠을 자고 있는 상태에서 각성이 시작되고 머리가 우선적으로 깨어납니다. 그리고 몸이 저절로 일어나게 되는데 이렇게 시작하면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렇게 각성을 부드럽게 전환시키는 것이 세로토닌의 역할입니다. 집을 나설 때 잠이 덜깨어 있거나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상태라면 세로토닌의 활성이 무뎌진 상태에서 아침을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활기찬 생활은 커녕 아침 업무를 망쳐버리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침에 활기찬 사람들은 생활의 리듬감을 잘 유지하는 통점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잠에서 깨어날 때 각성의 단계가 부드럽게 전환되어 남들보다 활기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