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과 건강함을 유지하기 위해 이렇게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시작하고 싶다. 자그마한 언잖은 일에도 쉽게 마음에 상처를 받고 큰 스트레스를 느끼는 사람으로부터 탈출 하고 싶다. 직장에서도 일 잘하는 사람 그리고 어려운 일을 지혜롭게 해쳐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우울감을 극복하고 가급적 기분 좋은 생활을 유지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런 사람이 되려면 세로토닌의 분비를 단련하면 생활이 바뀔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햇빛을 많이 보고 몇가지 요령들을 익히면 보통의 사람들도 충분히 건강한 생활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세로토닌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햇빛을 많이 보는 것 이외에 많은 방법들이 있다. 이것들을 매일 매일 실천하다 보면 자신의 몸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행복을 만들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많은 돈이나 에너지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간단한 습관 변화로 우리의 건강을 치킬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알아볼 방법들을 최소 3개월정도 유지하면 작은 기적이 시작 될 것입니다.

 

세로토닌 신경이 약한사람들의 공통점은 외부 자극에 쉽게 흥분하고 화를 잘 냅니다. 아침이 시작되면 약간 정신이 혼미한 상태로 일을 시작하므로 몰입하기 쉽지 않습니다.

 

 

급한 성격 탓에 화를 극복하기 위해 과식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등을 곧게 피지 못하고 항상 힘이 없는 표정으로 생활합니다. 반면 세로토닌이 강한 사람은 아침의 업무를 집중있게 잘 시작합니다. 급한 상황에서도 흥분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합니다. 과식과 충동적 소비를 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세가 좋고 표정에 생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보다 젊은 인상을 주로 보입니다.

 

사진

아침 5분 행복 습관 (기적의 세로토닌 건강법) / 아리타 히데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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