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음식재료/비타민 노미노미노 2020. 1. 31. 12:05
비타민 보관 방법 ■ 직사광선 ▷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해야 장기 보존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영양제가 빛이 투과되지 않은 불투명 용기 혹은 상자에 포장된 이유도 이때문이다. ■ 기온 습도 ▷ 극한의 고온 환경 (사막)이 아닌 이상 일반 영양제는 냉장고에 보관할 필요는 없다. ▷ 비타민 용기 밑에 쌀알을 조금 넣어두면 건조 보관에 도움이 된다. 쌀알 특성상 자연적으로 습기 흡수 기능을 한다. ■ 복용 기한 ▷ 개봉하지 않은 영양제는 직사광선이 없으면 2~3년 보관 후 복용해도 된다. 그러나 유효기한이 있는 제품은 반드시 확인하고 복용한다. ▷ 만약 뚜껑이 달린 용기에 포장된 영양제라면 개봉 후 6개월 이내 모두 복용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 잔존 시간 (비타민 체내에 머무는 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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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음식재료/비타민 노미노미노 2020. 1. 30. 10:58
비타민 E (노화를 지연시키는 비타민 E) 인체 여러 기관에 저장되어 있는 지용성 물질이다. 특히 지방 조직에 축적되어 있으며 간, 심장, 고환, 자궁, 혈액 등에 저장되어 있다. 단위는 IU로 측정한다. (1IU= 1mg) 비타민 E는 크게 두가지 성분으로 분류된다. ▷ 토코페롤 : 이것은 4개종으로 세분할 수 있다. ▷ 토코트리에놀 이 두 물질은 4개종으로 세분화 된다. ▷ alpha ▷ Beta ▷ gamma ▷ delta 이중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물질은 알파토코페롤이다. 감마토코페롤도 항산화 작용이 있어 활성산소제거 효소의 증식을 촉진한다. 비타민 E 효능 (비타민 E 역할, 기능, 효과) ▷ 비타민 E는 만성 질병과, 장질환에도 효과가 좋으며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 혈관 확장과..
건강음식재료/비타민 노미노미노 2020. 1. 29. 23:39
비타민 C 대표적 수용성 물질이며 항산화물질로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다. 동물의 경우 체내에서 비타민 C를 합성가능 하다. 예외로 사람, 원숭이 등은 외부 음식을 통해서만 섭취, 흡수가 가능하다. 비타민 C가 체내에 흡수될 때 철분의 흡수도 함께 돕는다. 스트레스가 많은 외부 환경에 노출되면 체내 비타민 C 소모 속도가 빨라진다. LDL (나쁜 콜레스테롤)과 산소 결합을 억제한다. 비타민 C 일일 섭취량 (하루 섭취 권장량) ■ 성인 ▷ 권장 섭취량 : 약 60mg 정도 ■ 임산부와 수유기 여성 ▷ 권장 섭취량 : 70mg~95mg 까지 섭취해도 좋음 ■ 노인, 흡연자 ▷ 비타민 C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 1개피 흡연했을 때 약 25 ~ 100mg의 비타민 C가 파괴된다. 비타민 C 효과 ..
건강프로그램/나는 몸신이다 노미노미노 2020. 1. 22. 04:32
비타민 C는 가장 많이 알려진 물질이다. 피로 회복이나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비타민 C는 체내의 면역 활동에 관련된 세포들의 활동을 촉진시킨다. 체내에 침투한 세균을 죽이거나 염증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외부에서 악성 바이러스가 침투할 시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역할도 한다. 비타민 C는 면역력과 직결된 인터페론 성분의 증가를 촉진시킨다. 키위 키위 한알을 먹으면 하루 비타민 C 섭취량을 모두 보충할 수 있다. 키위는 혈액을 정화시키며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항산화작용을 촉진하여 노화방지에도 큰 역할을 한다. 파프리카 색상에 상관없이 파프리카는 야채 중에서 비타민 C함량이 높은 식자재로 꼽힌다. 100g의 파프리카에 375mg 정도의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