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음식재료/비타민 노미노미노 2020. 1. 31. 14:59
비타민 T 비타민 T에 대해서 알려진 것은 많이 없다. 그러나 혈소판 생성과 혈액응고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빈혈과 혈우병을 완화하는데 중요한 물질로 평가한다. 성인 1일 권장 섭취량이 정해진 것은 없다. ■ 비타민 T 부작용 특별한 독성이 보고 된 것은 없다. ■ 비타민 T 함유 음식 참깨, 계란 노른자 ■ 비타민 T 영양제 따로 시중에 비타민 T영양제라고 판매되는 것은 없다. 비타민 U 궤양 중에 특히 위궤양에 큰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것 외에 많이 알려진 정보가 없다. 일반적으로 비타민 U가 풍부한 것은 조리하지 않은 생 양배추가 대표적이다. 위 질환에 양배추가 좋다고 많이들 알고 있지만 의학계에서는 의견이 분분한 부분이 있다. ※ 참고 자료 비타민 종류별 효능 복용방법 (ABCD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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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음식재료/비타민 노미노미노 2020. 1. 31. 12:05
비타민 보관 방법 ■ 직사광선 ▷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해야 장기 보존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영양제가 빛이 투과되지 않은 불투명 용기 혹은 상자에 포장된 이유도 이때문이다. ■ 기온 습도 ▷ 극한의 고온 환경 (사막)이 아닌 이상 일반 영양제는 냉장고에 보관할 필요는 없다. ▷ 비타민 용기 밑에 쌀알을 조금 넣어두면 건조 보관에 도움이 된다. 쌀알 특성상 자연적으로 습기 흡수 기능을 한다. ■ 복용 기한 ▷ 개봉하지 않은 영양제는 직사광선이 없으면 2~3년 보관 후 복용해도 된다. 그러나 유효기한이 있는 제품은 반드시 확인하고 복용한다. ▷ 만약 뚜껑이 달린 용기에 포장된 영양제라면 개봉 후 6개월 이내 모두 복용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 잔존 시간 (비타민 체내에 머무는 시간) ▷ ..
건강음식재료/비타민 노미노미노 2020. 1. 30. 14:11
비타민 P는 수용성 물질로 플라본, 플라보날, 헤스페리딘, 시트린, 루틴 등이 복합적으로 구성된 성분이다. 체내에서 비타민 C의 흡수를 돕는다. 비타민 P는 ‘permeability’ (투과성)의 약자로 모세혈관을 투과 가능한 물질이다. 비타민 P 동의어 바이오플라보노이드 (비오, Bioflavonoid) = 플라보노이드 (flavonoid) 모세혈관을 넘나들며 비타민 C의 흡수를 촉진시켜 전반적인 면역 강화와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보통 비타민 C 500mg 정도 섭취하면 바이오플라보노이드를 100mg 정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비타민 P 효능 (바이오플라보노이드 역할, 기능) ▷ 체내애서 비타민 C 소화 과정에서 산화 파괴되는 것을 방지하고 흡수를 촉진한다. ▷ 모세혈관을 강화하여 쉽게 멍..
건강프로그램/나는 몸신이다 노미노미노 2020. 1. 20. 04:16
저항 전분 동양인의 식단 중 가장 많은 당을 섭취하는 음식이 바로 탄수화물이다. 대표적으로 쌀을 이용한 밥이다. 주식인 밥만 잘 먹어도 혈당을 조절할 수 있다. 같은 양의 밥을 먹어도 백미를 먹는지 잡곡으로 먹는지에 따라 당뇨 증세를 완화할 수 있다. 혈당을 조절할 수 있는 음식으로 콩기름 찬밥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콩기름 찬밥은 당의 흡수를 지연시킬 수 있는 저항 전분 성분이 많은 음식이다. 저항 전분은 당의 체내 흡수를 더디게 하여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특히 찬밥의 경우 따뜻한 밥보다 저항 전분이 3배 많이 포함되어 있다. 보통 따뜻한 밥은 소화가 잘되어 바로 소화기관에서 당분을 흡수할 수 있다. 그러나 찬밥은 위에서 분해 소화가 이뤄지기보다 소장을 지나 대장에 도달해서야 일부 당이 흡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