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살에 사용되는 비소

 

 

비소 (As)는 독성이 매우 강하다. 이 때문에 예로부터 독살을 위한 물질로 자주 사용되었다. 개발 도산국에서 비소로 오염된 오수를 섭취하여 비소 중독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간혹 찾아볼 수 있다.

 

 

비소는 몸에 축적되면 체내의 효소 작용을 억제한다. 급성으로 비소 중독에 걸리면 이를 배출하려 구토, 설사를 심하게 한다.

 

더 심해지면 간 기능에 문제가 생기며 혈압이 떨어지는 현상을 보인다. 비소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사람들은 피부가 딱딱해지며 각질이 일어난다. 또한 피부 색소침착 혹은 탈색 현상도 일어난다.

 

지속적으로 노출된다면 피부암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독소 때문에 인간의 활동에 비소가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진행된 연구가 없다. 음식으로 비소를 섭취하는 경우가 있을텐데 특히 해조류인 톳은 비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그러나 톳의 비소는 유기화합물 형태로 함유하고 있기에 독성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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