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 수치 자가 진단법 (감소 음식 혈액 피검사)
- 건강프로그램/나는 몸신이다
- 2020. 1. 21. 13:40
염증은 암과 만성 질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 그러므로 체내에 발견되지 않는 염증이 만성 질병으로 발전하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염증수치 체크 결과 정상보다 높게 나타나면 암이 이미 체내에 증식하고 있는 것일 수 있다. 건강한 성인의 정상염증 수지츤 1~10mg/L이다. 개인 차가 있겠지만 여기서 조금만 벗어나도 건강 검진 결과 암을 발견하는 경우도 있다.
염증 수치 범위
정상 수치 : 0~5mg/L
높은 수치 : 2mg/L 이상
고혈압, 당뇨 의심 수치 : 15mg/L 이상
암 혹은 만성 감염 수치 : 30mg/L 이상
피검사 항목
염증 진단 체크 리스트
하기의 항목 중에 4가지 이상에 체크된 사람은 병원에서 염증 수치를 체크해보길 권한다.
1. 과체중에 항상 단 것이 땡긴다. 항상 공복감을 느낀다.
2. 머리카락에 힘이 없고 손톱이 잘 부서진다.
3. 변비가 있으며 소화능력이 떨어진 것을 느낀다.
4. 잠을 충분히 자도 몸이 피곤하고 수면시간이 계속 길어진다.
5. 일을 하는데 정신 집중이 안된다.
6. 자신 스스로 운동하거나 일을 할 때 기력이 달린다는 느낌이 든다.
7. 두통을 느끼고 쉽게 피로를 느낀다.
8. 피부에 문제가 생기며 건조함을 느낀다.
9. 없던 알레르기질환이 생기고 비염 천식 증세가 심해진다.
10. 잇몸병이 심해진다.
11. 당뇨병과 고혈압을 이미 앓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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