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노미노미노 2019. 6. 12. 19:54
미네랄과 온천은 암도 극복할 수 있다. 미네랄은 자연 토양에서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산업화 되면서 토양이 오염되는데 이로 인해 토양에서 재배한 식품의 미네랄도 그만큼 줄어들게 되어있다. 미국 국립과학재단에서 제시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복용 해야 할 미네랄이 약 45종’에 이른다고 한다. 그러나 현대인이보유하고 있는 미네랄의 경우 약 10여종에 불과하다고 한다. 부족한 미네랄의 경우 보충제로 따로 복용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암세포는 우리몸에서 하루에 수천개가 나타나고 죽기를 반복한다. 이런 암세포가 가장 싫어 하는 것이 따뜻한 몸이다. 암은 섭시43.5도 정도에 1시간정도 가열한다면 약 90%정도가 사멸한다. 이런 이유로 암 치료법에 온열법이 있는 것이다.이러한 이유로 온천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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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노미노미노 2019. 6. 12. 15:46
목,손목,발목 보호는 건강의 필수! 인체중에 목은 자유도가 높은 신체 부위이다. 손목과 발목은 인간의 모든 행동을 자유롭게 하며 목은 몸과 머리의 운동을 담당한다.예부터 ‘목을 친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인간에게는 목이 치명적이고 약한 부위임과 동시에 중요한 부분이다.목은 대부분 가늘지만 얇은 피부 아래로 중요 동맥과 혈관들이 밀집해 있다. 단두대나 참수라는 방법도 이러한 목의 중요도와 약점을 이용한 형벌이라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목은 피부가 얇은 만큼 온도의 높고 낮음에 큰 영향을 미친다. 만약 저온에 목이 장시간 노출되어 있다면 모세혈관을 비롯한 주요 혈관이 열 손실을 막기 위해 수축하게 된다. 결국엔 신체 말단 부위인 손과 발끝이 차게 되는 수족 냉증으로 이어지게 된다.사람의 의복에서 목..
건강관리 노미노미노 2019. 6. 8. 22:17
장내세균이 활성화 되면 이렇게 몸이 가벼워진다 많은 현대인들이 변비로 고생을하고 있다.이렇게 배변이 원활하지 않은 것은 장의 세균활성화가 무디기 때문이다.이것은 유익균과 면역력의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시간을 두고 생활 습관과 음식 개선을 통해 고쳐나가야 할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아쿠르트나 한천을 섭취하여 변비를 예방할 수 있다.또한 바나나를 익혀서 먹으면 도움이 된다고 한다.왜냐하면 바나나를 익히면서올리고당 수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장내세균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다. 이 외에 일본식 발효 청국장 낫토,미역줄기 등도 도움이 된다.이 음식들의 특징은 점액성 물질인데 이러한 성분들이 장속의유익균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결국 면역세포 활성화까지 영향을 미친다. 또한 낫토에는 낫토키나아제라고 하는 효소를 포함하..
건강관리 노미노미노 2019. 6. 8. 17:12
장내 유익균이 좋아하는 먹잇감은 따로 있다. 무분별하게 섭취한 가공식품으로 인해 감소한 장내세균들을활성화 시키는 방법은 없을까? 세균이 많이 죽었다 하여도 올바른 식습관과 행동을 지속적으로 유지한다면 얼마드지 세균활성화를 이루어낼 수 있다.장내의 유익균과 비피더스균을 활발하게 만들어주면 되는데 이것을 프로바이오틱스라 불리는 방법으로 가능하다.일반적으로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비피더스균이 많이 함유되 야쿠르트를 마시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 균들이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기란 쉽지 않다.위산이 워낙 강하여 위를 통과하면서 섭취량의 약 90%의 유익균이 소멸하게 된다고 한다.그렇지만 비피더스균이 잠시 살았던 야쿠르트 용액이 장에 도달하게 되는 순간부터 장 내에서 다시 활화 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외에 장내 유익..
건강관리 노미노미노 2019. 6. 8. 13:07
식품 첨가물은 장내세균의 적이다 현대인들의 장내 세균이 옛날 사람들에 비해 많이 부족한 것은 식품첨가물이 많이 들어간 인공 식품을 섭취하기 때문이라는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식품첨가물이 인체에 해를 미치지 않는 정도로만 첨가하지만 이것이 장에 도달하게 되면 생각보다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몇가지 실험을 통해 알게 되었다.대표적으로 햄,소시지등 육류 가공 식품 그 외에 치즈,케첩 등에 들어가는 소리빈산 첨가물을 살펴보자. 아오야마학원 대학의 신이치 교수는 식품의 부패를 촉진시키는 세균이 배양 된 곳에 약 0.3%밖에 안되는 부패 방지용 소르빈산을 투여하였다.그 결과 세균 활동이 저혀 일어나지 않았다고 한다.장속의 세균 번식을 막는 것으로대표적인 항생제가 있다. 이것은 치료를 위해 일시적으로 복용하면 ..
건강관리 노미노미노 2019. 6. 7. 17:18
장속에 세균이 없다면 인간은 살 수 없다. 아토피 및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의 경우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장내 세균의 수가 매우 적다고 알려져 있다.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세균번식이 왕성하지 않다고 한다. 장의 세균은 단순히 음식을 소화시키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심리적 행복감을 북돋아주는 도파민 그리고 세로토닌의 분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장속의 세균이 부족하면 면역이 떨어지고 아토피 혹은 알레르기를 앓게 되며가벼운 우울증 같은 현상도 같이 오게 된다. 이는 더 큰 질병을 부른는 악순환의 시작인 것이다.무균 동물의 경우 그 외에 동물보다 수명이 약 1.5배정도 길다고 한다.그렇다고 무균 환경을 찾아 그곳에서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을 것이다. 아기가 태어나기 전..
건강관리 노미노미노 2019. 6. 7. 13:09
현대인의 대사량이 감소한다. 식이섬유 연구원인 쓰지 게이스케 교수에 의하면 미국 원주민의 변에서는 800그램 중 약 150그램 정도가 섬유질이었다고 한다.그러나 전후현대인들의 대변량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이에 포함된 섬유질 또한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2차대전 전의 일본인 대변량의 경우 약 400g정도 되었는데 현재젊은 사람의 경우 약 150g정도밖에 안되며 사무직 여성의 경우 약 80g정도까지 줄었다고 한다. 이러한 원인은 장의 세균 번식을 돕는 채소와 식이섬유의 섭취가 심각할 정도로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식이섬유만 보더라도 전후 60년간 3분의 1까지 줄었다고 한다. 장의 세균 번식이 감소하여 대변량이 줄어든가장 큰 이유는 세균의 먹이인 식이섬유 섭취가 급격하게 줄어든 것이다...
건강관리 노미노미노 2019. 6. 7. 02:07
플로라 건강법으로 장을 건강하게 일반적으로 유산균이 장 건강에 좋다고 한다.그리고 유산균을 꾸준히 복용하면 면역력도 높아진다고 한다.유산균은 장내에 들어가면 장 세포벽의 면역 증강 물질이 장 상피세포에 포진한 T림프구 B림프구 (장의 점막 고유층)를 자극하여 활성화 시키기 때문이다. 장안의 세균은 너무나 다양하여 세균들이 서로 꽃이 피듯 번식하여 어울려 있는 것으로 이것을 통칭 장내 플로라상태라고 한다.여기서 나온 용어가 장내 플로라 건강법이라는 것이다.장내에 여러 균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번식하는 상태가 유지된다면 건강한 면역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효과는 알레르기성 질병을 완화 시킬 뿐 아니라 암과 같은 큰 병도 미연에 예방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장이 건강한 상태가 유지된다면 장의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