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노미노미노 2019. 6. 19. 09:49
3. 활기찬 아침을 시작하는 사람들 우리의 몸은 깨어 있을 때 교감신경의 활동이 활발하고 자고 있을 때 부교감신경이 활발합니다. 잠을 자고 있는 상태에서 각성이 시작되고 머리가 우선적으로 깨어납니다. 그리고 몸이 저절로 일어나게 되는데 이렇게 시작하면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렇게 각성을 부드럽게 전환시키는 것이 세로토닌의 역할입니다. 집을 나설 때 잠이 덜깨어 있거나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상태라면 세로토닌의 활성이 무뎌진 상태에서 아침을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활기찬 생활은 커녕 아침 업무를 망쳐버리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침에 활기찬 사람들은 생활의 리듬감을 잘 유지하는 통점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잠에서 깨어날 때 각성의 단계가 부드럽게 전환되어 남들보다 활기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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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노미노미노 2019. 6. 19. 05:45
1. 세로토닌이 강하면 젊음과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다. 우리의 몸은 수백개의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근육은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운동을 제어하는 운동근육과 등과 목과 같이 몸을 지탱해 주는 항중력 근육이 그것입니다. 항상 등이 구부정하고 목이 앞으로 쏠려 있는 사람들은 이 항중력근에 힘이 없어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자세가 나쁜 사람들을 보면 제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는 효과 가있습니다. 세로토닌은 이 항중력근을 강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세로토닌 신경이 약하면 목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상체도 구부정하게 변합니다. 맑고 상쾌한 표정은 전반적으로 눈에 힘이 있고 웃는 표정으로 모든 근육들이 중력을 이겨내고 표현해낸 종합이라고 보면 됩니다. 2. 밤에는 숙면을 취하고 아침은 ..
건강관리 노미노미노 2019. 6. 19. 00:38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시작하고 싶다. 자그마한 언잖은 일에도 쉽게 마음에 상처를 받고 큰 스트레스를 느끼는 사람으로부터 탈출 하고 싶다. 직장에서도 일 잘하는 사람 그리고 어려운 일을 지혜롭게 해쳐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우울감을 극복하고 가급적 기분 좋은 생활을 유지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런 사람이 되려면 세로토닌의 분비를 단련하면 생활이 바뀔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햇빛을 많이 보고 몇가지 요령들을 익히면 보통의 사람들도 충분히 건강한 생활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세로토닌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햇빛을 많이 보는 것 이외에 많은 방법들이 있다. 이것들을 매일 매일 실천하다 보면 자신의 몸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행복을 만들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많은 돈이나 에너지가 들어가지..
건강관리 노미노미노 2019. 6. 14. 05:18
모든 질병은 면역력이 낮은 상태에서 찾아온다. 면역력이 낮은 사람은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체온이 조금씩 낮다. 그러므로 저체온인 사람들이 질병에 많이 걸리기 쉽다.저체온을 해결하기 위해서는인위적으로 몸을 외부에서 데우는 행위,이를유지하는 행위,내부적으로 높이는 행위가 필요하다. 불을 피우기 위해서는 연료인 장작과 불이 필요하다.우리 몸에서도 생명의 불을 피워야 체온이 올라간다.장작으로 비유 할 수 있는 것은 당질 혹은 탄수화물로 볼 수 있다.밥 혹은 면이 그것이다. 이것은 우리 몸의 중요한 에너지 원으로 소화하면서 장작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를 태울 수 있는 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그것은 미네랄과 비타민이다.이것이 함께 균형을 이루면 음식이 완전 연소가 되어 우리의 체온이 따뜻해 지는 것이다. 저..
건강관리 노미노미노 2019. 6. 13. 08:22
스트레스는 당뇨의 원인 당뇨병이 발병하게 되는 주요 원인으로는 체내의 칼로리가 제대로 소화되지 못하고 축적되는 데 있다. 이것이 인슐린 과다 분비를 촉진하여 질병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가장 좋은 해결 방법으로는 다이어트나 보조 식품이 아닌 운동과 과식 금지 (식이요법)이다.사실 당뇨병도 스트레스 질환의 하나로 볼 수도 있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부교감 신경의 활성화를 억제하게 되어 인슐린 분비가 활발하지 못하게 된다.이것은 결국 혈액의 혈당이 높아지게 되어 당뇨병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당뇨를 앓고 있는 환자에게는 신경계를 통한 호르몬 조절을 위해 편안한 마음을 유지하며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이 좋다.또한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면 몸의 당을 처리하는 기능이 향상되어 도움이 될 것이다. 이와 더불어 몸..
건강관리 노미노미노 2019. 6. 12. 15:46
목,손목,발목 보호는 건강의 필수! 인체중에 목은 자유도가 높은 신체 부위이다. 손목과 발목은 인간의 모든 행동을 자유롭게 하며 목은 몸과 머리의 운동을 담당한다.예부터 ‘목을 친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인간에게는 목이 치명적이고 약한 부위임과 동시에 중요한 부분이다.목은 대부분 가늘지만 얇은 피부 아래로 중요 동맥과 혈관들이 밀집해 있다. 단두대나 참수라는 방법도 이러한 목의 중요도와 약점을 이용한 형벌이라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목은 피부가 얇은 만큼 온도의 높고 낮음에 큰 영향을 미친다. 만약 저온에 목이 장시간 노출되어 있다면 모세혈관을 비롯한 주요 혈관이 열 손실을 막기 위해 수축하게 된다. 결국엔 신체 말단 부위인 손과 발끝이 차게 되는 수족 냉증으로 이어지게 된다.사람의 의복에서 목..
건강음식재료/유산균 노미노미노 2019. 6. 12. 05:07
이마트에서 유산균 제품을보고 생각난 것이 있었습니다. 면역 관련 책을 보니 장내 세균 중에 유익균이 많으면 면역이 높아진다는 것. 그래서 속는샘 치고 한번 구매해보았습니다 가격 17,900원 위에서 본 통은 마치 아이스크림통 같습니다 생각보다 제품이 크다. 100포가 포함되었으니 이정도 사이즈는 되야겠지 머릿통에 보니 자신은 세계적 유산균 회사 듀폰 다니스코의 유산균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극제 특허번호까지 보입니다. 정확히 어떤 유익균이 있는지 등을 보니 안나와 있습니다. 2g X 100포로 1일 3회 권장량입니다. 하루 3개씩 섭취하면 약 한달 분량입니다. 다 먹으면 열량이 25kcal 정도 된다 하니 약간의 당도 포함되어 있을거 같습니다 제가 산 제품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 장의 유익균을 파우더로 ..
건강관리 노미노미노 2019. 6. 8. 17:12
장내 유익균이 좋아하는 먹잇감은 따로 있다. 무분별하게 섭취한 가공식품으로 인해 감소한 장내세균들을활성화 시키는 방법은 없을까? 세균이 많이 죽었다 하여도 올바른 식습관과 행동을 지속적으로 유지한다면 얼마드지 세균활성화를 이루어낼 수 있다.장내의 유익균과 비피더스균을 활발하게 만들어주면 되는데 이것을 프로바이오틱스라 불리는 방법으로 가능하다.일반적으로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비피더스균이 많이 함유되 야쿠르트를 마시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 균들이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기란 쉽지 않다.위산이 워낙 강하여 위를 통과하면서 섭취량의 약 90%의 유익균이 소멸하게 된다고 한다.그렇지만 비피더스균이 잠시 살았던 야쿠르트 용액이 장에 도달하게 되는 순간부터 장 내에서 다시 활화 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외에 장내 유익..